클리닉소개

sub4산과

여성병원 산부인과는 산모 및 태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94년 개원 이래 2010년까지 45,061건의 분만을 하여 연평균 2,650건의 분만을 하였습니다. 여성병원은 고위험 산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3차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모성사망률보다 월등히 낮고,
개원 이래 원내 분만 후 직접모성사망이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는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위해 여성병원 모든 의료진이 피땀 흘려 기울인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병원

여성병원 산부인과는 타 진료과와의 유기적 협진을 통해 고위험 산모 진료뿐 아니라 정상 산모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출산 전후의 응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조산, 출혈,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임신합병증 및 내과적-외과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의 경우 외래 및 병동에서 해당 진료과의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출산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4시간 마취과 당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24시간 무통분만 시술이 가능하고, 분만 중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성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산후 출혈 시, 영상의학과의 응급 협진을 통해 24시간 자궁동맥색전술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에서 매년 1등급을 받아 불필요한 수술은 줄이고 환자의 안전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는 태아 및 신생아 진료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후 전 산과 병동에서 모자동실을 시행하고 있으며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1997년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Baby Friendly Hospital)으로 인증 받았고, 현재 국내 최대인 20여 명의 모유수유 전문가를 비롯한 신생아 전문 의료진들이 아기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모자관계를 형성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미숙아
생존율 및 최소 미숙아 생존 등 전국 최고의 미숙아 치료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소아청소년진료센터의 각 전문 진료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수 클리닉

태아통합진료클리닉은 선천성 기형 등으로 전원 되어 오는 신환들에 대한 진료 검사(산부인과 정밀 초음파, 태아심장 정밀초음파, 양수 검사, 제대혈 검사 등)가 외래 방문 당일 날 이루어지도록 하고 심장 또는 위장관 질환 등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선천성
기형인 경우, 해당 진료과의 교수님과의 당일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전유전진단클리닉은 다양한 유전질환에 대한 진단 경험을 가지고 있고 정확한 산전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 체계 및 현황

현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의 산과(모체-태아의학) 파트에는 교수 4명 및 임상강사 3명 등 총 7명의 전문의가 외래 및 병동
진료를 전담하고 있고, 병동 및 분만장의 응급 상황에 항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당직 호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만장은 진통, 분만, 수술 및 산과적 응급 환자를 진료하는 공간 및 의료기기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족분만실에서는 진통, 분만 및 회복의 모든 출산 과정에 산모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분만 중 산모와 태아 상태를 모니터 할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 있으며, 특별히 설계된 침대는 분만 과정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생아 처치대 등 응급 상항에 필요한 최신
기구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산모와 가족의 편의를 위해 냉장고, 오디오, TV, 샤워 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과 병동은 30개 병상과 신생아실로 구성되어 있고, 국제인증을 받은 모유수유 전문간호사들이 24시간 산모와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산과 외래는 평일 매일 오전, 오후 진료 예약이 가능합니다. 산부인과 외래는 외래 진료실, 태동검사실, 양수검사실,
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고, 초음파실에는 최신 초음파 기기를 구비하여 매일 정밀 초음파 (오전), 입체 초음파 (오후) 검사가 가능합니


부인과

우리의 비전은 부인종양학 분야에서 “The One, The Best”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최상의 진료, 열정적인 교육,
끊임없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자궁근종, 자궁선종, 난소 양성종양, 자궁경부상피내종양, 자궁탈출증 등과 같은 부인과 양성질환 (benign disease)과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과 같은 악성질환 (malignant disease)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합니다.

매년 수행되는 수술건수는 약 2700건 정도이며 이중 양성질환수술이 2050건, 암수술이 650건 (2009년 기준)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를 위하여 Minimal Invasive Surgery Center (MISC)와 Gynecologic Clinical Trial Center (GCT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MISC에서는 부인과 영역에서 세계 최초의 single port surgery 시술을 비롯하여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최다 건수의 fertility sparing surgery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강경 수술의 전문 병원으로서 전체 부인암 환자의 50% 이상을 복강경 수술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Robotic surgery의 선도병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GCTC에서는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의 bevacizumab, sorafenib, pazopanib, Morab, AMG386 등과 같은 분자치료제를 포함한 국내외 신약들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단일 기관으로서 가장 많은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환자들은 신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습니다. 이외 최근 고령화로 인한 노인환자에 대한 최적화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을 제공하기 위한 Geriatric ynecology Cent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성균관대 의과대학병원 인력에 대한 교육 이외에도 국내외의 타 의과대학 학생, 전공의, 전임의, 종양전문간호사 들을 대상으로 부인과 수술, 항암화학요법, 임상시험 등에 대한
국제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위하여 Molecular Therapeutics Research Center (MTRC)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암 발생 기전과 진단과 치료를 위한 target 발굴, 새로운 타겟의 치료 효과와 작용 기전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난소암 연구 컨소시엄의 중심병원을 맡고
있으며 microRNA연구, 항암약제 내성 연구, 새로운 암 관련 타겟 연구, patient derived orthotopic ovarian cancer mouse model 연구와 같은 translational research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문 학술지에 관련 논문들을 활발하게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초로
이제 막 도래한 personalized medicine의 첨단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진료, 교육, 연구 이외에도 신속한 진료 과정, 환자를 격려해주는 환자의 날 행사,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교육 등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이러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의 최선의 노력은 “The One, The Best”가 되기 위한 것이며, 부인종양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mission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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